중요한 강원전 이겨서 즐겁습니다.
서포터석이 점점 채워지는 것도 반갑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궂은 날씨에 2-3천명 정도 올 강원전에 7758명이 오셨네요.
초대장과 암표상 문제 감안 했을 때 최소 6천명 이상 실관중이 오신 거니 분명 인유가 경기력 대비 관중수도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인유 선수단과 미추홀보이즈를 항시 응원하는 일반 팬으로써 노파심에 짧은 글 올리고자 합니다.
'무능력한 구단간부 퇴진운동'과 관련한 3차 간담회가 끝난지 10여일이 되어 갑니다.
왜 구단과 미추홀보이즈에선 간담회 내용과 결과를 공홈피에 올리시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여럿 분들이 글을 남기고 궁금해 하는데 지역신문 기자의 짧은 기사로 대략적인 내용만을 접하는 게 아쉽네요.
일반팬과 함께 하는 인유 개혁운동이 되길 바랍니다.
아직도 일반팬들은 '구단간부 퇴진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지속적인 성명서와 더불어 2.3차 서명운동도 필요하지 않을런지요.
오늘 선수들 퇴장 이후 미추홀보이즈에서 외치는 퇴진구호 소리에 구단에서 음악 소리를 필요 이상으로 올리더군요.
추후에 '구단간부 퇴진운동'이 단지 이백여명의 서포터즈만의 문제제기라고 곡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깁니다.
구단에서는 이 퇴진운동이 잘못되고 부당하다면 공식적으로 지역팬들에게 그 이유를 알리셔야 합니다.
간담회 개최 공지만 알리고, 간담회가 개최 되었는지, 개최 되었으면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오고가고, 결말은 어찌
되었는지, 일반 팬들에게 알려 주셔야 하는 게 순리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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