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으로 게시물이 옮겨지고 시일이 지나 답변이 달려 확인하기도 어렵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가 어렵군요.
그래서 질문과 답변 게시물을 다시 적습니다.
제가 지지난 홈경기 종료 이후 남구청장이 그라운드에 내려와 마이크를 잡고 E석 사람들을 모으더니 "여기를 숭의경기장으로 부르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운영관리를 맡은 구단의 허가 없이는 그라운드에서 E석의 관중들에게 연예인으로 관심을 끌고 선동하는 활동을 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꼭 경기 끝나고 하도록 허가했어야 했는지요. 남구의 행사였다면 축구경기가 열리지 않는 다른날 경기장을 대여해 줘도 됐을 듯 싶습니다.
궂이 사람들이 몰리는 홈경기 날.. 경기 후 이런 행사를 진행 했다는건 선동과 정치활동으로 보여 질 수 있는데말이죠.
관련 사진을 촬영하여 증거(?)로 남길 정도로 축구경기장이 정치활동의 장소로 여겨지는 모습에 눈쌀을 찌풀이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와 부탁을 드리는건 축구장에서 정치인들의 시축과 정치활동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방송사의 편의 보다는 홈경기 팬들의 편의와 서비스가 먼저입니다.
방송사에서 어떤 이유든 S석의 지미짚 설치가 결정되더라도 팬들을 위해 지미짚 설치를 불허해야 하는게 구단이어야 합니다.
1년 365일 중 20~30일 정도의 홈경기에 홈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불편함이 있어야 하겠습니까?
N석도 가족석으로 우리인천 팬들이 위치하는 자리이니 지미짚을 원정석 앞에다 설치했음 하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경기 전 어떤 단체의 행사와 이유든, 경기 후 단체의 행사와 이유든, 경기 중 방송사의 편의와 어떤 이유든 그 무엇보다 팬들에 대한 편의와 서비스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입니다.
많은 부분 개선되어 가고 있음이 느껴지지만 답변을 남겨주신 내용이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 보다는 다른 곳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이 같은 게시물을 남깁니다.
그럼 휴식기에도 많은 고민과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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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은 경기 후 사진입니다.
남구생활체육의날로 경기 후 경기장을 대여하여 진행한 사항인지요??
경기전과 하프타임에는 볼 수 없었던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이 차례로 나와 마이크잡고 인사하고 인천축구경기장을 꼭 숭의경기장으로 부르자고 사람들을 선동하던 남구청장..
무슨 상황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계속 경기 관람에 방해되는 S석에 방송용 지미짚 설치를 N석 혹은 원정석 앞으로 옮겨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근데 왜 계속 S석 앞에 지미짚이 설치 되는건지요? 경기 관람에 방해되는 지미짚을 꼭 홈팀응원석 앞에 설치해야 하는건가요?? 혹 방송앵글이 잘나오는게 홈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의 축구괌람 시야까지 방해하면서까지 유지해야 하는건지요.. 축구보다는 카메라 뒤통수만 보고 온거 같네요.
관람 다음부터 방송용 지미짚은 N석에 설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축구장에서 정치인들의 시축과 정치활동은 없었으면 좋겠군요.
-- 구단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보마케팅팀입니다.
지난 제주전 홈경기에는 더 많은 인천시민여러분들의 홈경기 관람을 위해 남구 생활체육대축전행사를 식전행사로 진행하였으며,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연예인 초청 행사는 구단 행사와 별도로 남구의 행사 뒷풀이 형식으로 구단과 연관성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말씀하신 지미집 카메라의 경우, 구단은 중계 시 각 방송사에 지미집 N석 설치를 요청을 하였지만, 중계차와 지미집카메라 케이블 거리나 홈팀 서포터 화면 확보 필요 여부에 의해 방송사의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강원전 중계의 경우 방송사에 건의가 받아들여져 지미집을 N석에 설치하였습니다.
S석 관중 시야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