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전은 우리가 아쉽게 졌습니다.
그것도 필드골이 아니라 PK골로....
정말 아쉽죠.
당근 우리가 이기리라 생각했는데 ㅎㅎ 어젠 무지 속상했는데 하루가 지나니 또 이런 생각도 듭니다.
보통 1군이니 1.5군이니 이런 말 많이 하는데 물론 개개인의 실력차이를 말하겠지만
그날 경기에 출전한 모든 11명은 모두 그날의 1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승패는 출전선수의 몫이고 벤치에 앉아 있는 선수의 몫이 아니죠
감독님의 말씀대로 어제 우린 베스트의 실력으로 뛰었지만 상대가 우리보다 준비를 더 잘했다는 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경기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바로 베스트 선수들인 것입니다.
전 그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 많이 뛰었는데 정말 고맙고요
빨리 몸 회복하시고 다시 한번 잘 준비하셔서 다음 경기인
제주전에서 다시 한번 미소짓길 바랍니다.
저는 계속 응원합니다. 우리 인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