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울산전의 판정관련 진행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8월 3일 울산전에 발생한 심판 판정에 대해 인천구단에서는 5일 오전 조동암 대표이사가 프로축구연맹을 방문하여
한웅수 사무총장에게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항의 내용의 골자는
울산전 오심에 대한 연맹의 입장 표명 및 심판 오심에 대한 연맹의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청 이며,
이를 위해 구단에서는 금일 “심판 판정 이의 제기” 공문을 자료와 함께 발송, 연맹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청하였습니다.
구단은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정확한 룰에 의한 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일부 언론에 거론된 바와 같이 만장일치로 판정에 문제가 없다는 심판위원들의 결론에 동의하지 못함 을 알려드립니다.
연맹의 재발방지 대책이 없다면, 팬들의 심판 면담요구에 대해 구단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며,
8월 10일 서울전 홈경기가 심히 우려되는 되는 바 연맹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