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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씁니다.

31438 응원마당 오선재 2013-08-06 210
시험공부 중 쉬는 기간에 오랜만에 글 씁니다. 일단 떠도는 소식을 듣자하니 안 좋은 소식이 있군요. 영상도 봤습니다. 이건 명백한 조작입니다. 솔직히 김신욱의 핸드볼 동점골은 심판이 못 봤다 드립칠 수 있지만 설기현 온사이도 이천수 껴안기 이윤표 경고 그리고 울산코치의 방해공작 등은 오심을 넘어 승부조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천은 심판과 인연이 좋지 않나 봅니다. 05년 챔결 2차전 오심 07년 침두사건과 fa컵 방승환 사건... 이로써 결론이 나왔습니다. 다른 시도민구단은 모르지만 확실히 심판은 인천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항의하면 돌아오는 것은 을의 입장인 우리 인천의 중징계입니다. 이상은 심판에 대한 아쉬운 얘기를 말씀드린 것이구요. 다음으로 이제 앞으로 인천이 어떻게 하냐 입니다. 첫째로, 우리팀이 스스로 케이리그 클래식의 영향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합니다. 일부 팬들이 최근의 심판판정에 대해 돈 먹었다 시민구단 죽이기다 얘기가 있는데 이제 우리가 영향력이 있는 팀이 되어야 합니다. 축구 실력이 아니고 경제적 마케팅적 스포츠외교적인 강자로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돈 있으면 갑이고 돈 없으면 을이 되는 게 자본주의의 더러운 이치입니다. 더럽다고 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우리도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부를 축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천 마케팅 쪽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언론이나 엿맹 나가서 아시아 피파에 우리 인천의 존재를 알려야 합니다. 이렇게 강자의 지위가 되면 엿맹은 물론 심판도 우리를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 인천의 전력이 압도적으로 강해야 합니다. 중동의 침대축구에는 선취골이 약이 듯이, 우리도 여유롭게 강한 공격력을 압세워서 심판이 오심해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강한 전력을 구축해야 합니다. 전반기 때는 잘했는데 후반기 되니까 체력적인 부족 탓인지 후반전에 수세에 몰리는 현상이 늘어났습니다. 어제 울산전도 오심을 제외하면 만회골을 너무 이른 시간에 먹었고, 동점된 이후에 좋은 찬스를 날려 먹었 습니다. 우리 인천 선수단은 오심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도 염두하면서 다음 일정을 대비해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 팬의 성원입니다. 심판 오심한다고 역시 케이리그 수준 ㅉㅉ 이러지 마시고 앞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주어서 인천이 인기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이게 된다면 엿맹이 우리팀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개인적인 사정(취업준비)으로 경기장에 못 찾아 가지만 만약에 제 사정이 나아진다면 저는 열심히 인천을 위해 홈 경기 전 경기를 직관할 것입니다. 지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즌에 아챔 진출권을 따게 된다면 아시안게임 홍보효과도 있어서 인천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우리 인천광역시가 경제수도가 될 것입니다. 저는 김포에서 태어났지만 교육과 정신은 인천사람입니다. 저는 인천사람으로서 인천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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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휘 2013-08-06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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