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천시청 홈페이지 인천시정일기(8월 3일자)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인천 팬 여러분의 생각과 다르지 않습니다.
진짜 이번 서울전은 어떻게 전개될지 팬심을 걷잘을 수 없겠는데요....
인천축구전용구장에 도착하였다. 시리아 난민 청소년들에게 축구화 보내기 캠페인 행사가 있었다. K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와 게임이 시작되었다. 우리선수들이 너무 잘했다. 설기현, 박태민 선수가 각 골을 기록하여 전반전에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런데 후반에서 울산의 반격이 치열했으나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공격하였다. 심판의 판정이 영 거슬린다. 설기현 선수의 골을 반칙으로 무효화시키더니 반대로 김신욱의 핸들링이 명백한데 고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넘어가 골을 허용하였다. 2:2로 아쉬운 무승부였다. 김남일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하였다. 선수들 표정이 너무 안좋다. 김봉길 감독도 지난번 경기때 항의로 퇴장되어 있는 상태이다. 팬들의 강력한 항의가 있었다.
조동암 사장과 상의하여 강력한 항의를 하도록 하였다. 시민구단에 대한 의도적인 편파판정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저버릴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