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관중 쫓아내기 프로젝트로 인하여 무료관중으로 축구를 보고 있습니다.
돈을 안내고 입장하니 내가 낸만큼의 서비스를 해달라고 요구할건 없어서 맘은 편합니다.
근데 오늘 패륜전. 전좌석은 패륜이 입장할 수 있는 좌석이였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심지어 구단에서 원정석 매진이라고 N석에서 입장하라고 그리 표를 팔았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E석과 W석 S석조차도 패륜의 벌레유니폼이 돌아다니고...
경호원들은 보고 아무런 제지하지 않고 그랬다고 하네요.
역시 경호원들은 홈팬들 관리하기 위한 사람들이지 경기장의 안전을 위한 사람들은 아닌거였어요.
저한테 구단이 잘하는거 좋은 내용으로 글은 써줄 수 없냐고 하셨는데...
제 눈에는 구단이 그리 멀 잘하고 있는게 안보입니다.
무엇을 잘하고 있으셔서 잘한다는 글을 써달라고 하시는지...
물론 잘해야 본전이고 정말 멋진거 하나해야 칭찬을 들을만한게 운영이긴합니다.
근데 지금은 본전이 아닌 개판이죠. 그리고 나아질 생각은 없다는거.
왜냐. 잘할 생각 자체가 없으므로...
동선통제. 패륜애들 홈석에 입장금지. 단 이거 하나도 하지 못하는 구단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런지...
매진이면 그냥 매진인거지 매진이니까 홈석에 앉아서 보라니. 이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