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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계단은 관람석이 아니지 않나요?

31674 응원마당 문정원 2013-09-08 394
상위 스플릿 첫 경기를 안타깝게 원정패 했지만 전북과의 홈 경기 승리를 기원 하면서 평소 관중석에서 느꼈던 관중들의 문제점 하나 이야기 하겠습니다. 현재 인유 홈 평관이 7천명을 넘어 서고 있습니다. 이젠 상위 그룹에 속해 앞으로 남은 홈 6경기는 모두 빅매치이고요. 그런데 한 가지 안타까운 부분이 늦게 경기장 오셔서 시야 좋은 곳 계단에 착석 하시는 현상입니다. 그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이것은 관람문화의 미성숙이 아닌지요. 우리가 극장에 늦게 들어가 시야 좋은 자리가 만석일 때 통로인 계단에 풀썩 주저 앉지는 않지요. 홈 경기에서 보통 1만여명이 넘어설 땐 어김없이 이런 분들이 많이 나타나십니다. 주로 E석 1.2층에서 벌어집니다. 작년 개막전, 제주전이 심했고요, 올해에도 관중이 많이 오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데 대책이 없을까요? 그냥 관중이 많이 오셔서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걸까요? 며칠전 국대경기 아이티 전은 솔직히 인천 시민으로써 좀 부끄러웠습니다. 중앙 시야 좋은 좌석에 앉아 계신 분들은 1.2시간 더 시간내고 노력해서 앉으신 건데, 늦게 오신 분들이 구석 자리는 싫으니 그냥 사람들 오고가는 통로라도 앉아서 보자...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아름답고 훌륭한 인천축구전용구장에 관람의식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전좌석 지정석제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안전요원들이 질서를 잡아 주시는 것이 낫지 않을런지요. 좁아진 통로로 인해 매점이나 화장실을 오고 가기도 힘들고, 그분들에게 말을 하면 짜증을 내거나 언성이 높아집니다. 어찌보면 안전요원의 임무이기도 하고요. 관중이 증가 하면서 우리 스스로 우리의 경기장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 나가는 것도 응원만큼 중요하다는 생각에 몇자 적었습니다.

댓글

  • 100% 맞는 말씀 입니다.EPL 중계시 계단에 앉는분 없습니다.선진축구문화 배울것은 배워야지요.안전요원이 철저하게 통제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최성호 2013-09-09

  • 리그경기시는 안전요원 수도 훨씬 적은지라, 사실 완벽한 통제가 힘들긴 할겁니다. 지금도 하고있긴 한데, 각종 경기장 매너를 전광판 안내를 통해 공지할 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이진호 2013-09-08

  • 저도 아이티전에서 그런 관중들을 많이 봤습니다. 뭐 경기가 이미 진행중이라 놓치기 싫어 일단 앉아서 보시던데, 안전요원이 하프타임이 되면 이동하셔야 한다고 이야긴 하더군요.
    이진호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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