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축구사랑은 1967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아니 오늘 전북현대와의 경기까지입니다.
심판들의 편파판정은 더욱 집요하게 전개되고
시민구단의 마지막 희망인 인유의 몸통 자르기는 전방위적으로 전개되는듯 하고..
우리편끼리 시합도중에 말싸움도 아니고 몸으로..이거 창피해서 원...
축구를 1967년부터 귀로듣고 눈으로 보아온 40여년동안 자기편끼리 소리를 지르며
싸우는 모습은 몇번 보았어도 손을 써가며 싸우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험하기로 유명한 영국리그에서도 이런경우는 없을거라고 단언합니다.
아무리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하더라도 이번 경우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고
자숙의 시간동안 선발명단에서 빼는것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순간의 시간이었지만 이런모습이 우리의 현주소라면 가감없는 반성과 화해가 따르기를
팬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