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선수들 보러 다녀왔습니다.
훈련시간이 10시여서 인지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혼자 여유롭게 선수들 이곳 저곳에서 볼수있었습니다.
불미스런사건으로 조금은 가라 앉지않았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우리 인천선수들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이 화기애애하고 선수들 모두 훈련내내 화이팅을 하는게 보기좋았더랬습니다.
김봉길 감독님은 중앙에서 선수들 응시하고
중간중간 짤막하게 2~3분 물마시며 쉴때 피드백 주시더라고요.
훈련은 1시간 30분정도 진행되었는데 시간 금방가더군요
열심히 구슬땀 흘리셨는데 홈에서 3:1로 이겨주셨던 느낌으로ㅎㅎㅎ
22일 수원원정 승전보 울려주셨음 좋겠습니다.
파주에서 부랴부랴 오느라 인천유니폼을 못챙겨갔네요 ㅠㅠ 첼시100주년 입고 가서 민폐를...
김남일 설기현 이천수 선수 싸인 잘받았습니다.
한교원선수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