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나 아쉽지만 정말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리그 4위인 GS와 승점차이, 경기 수 차이가 더 커 졌습니다.
이제 좀 여유로운 마음으로 내년을 대비하는 전술 및 선수기용을 시험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윤표 선수 군입대 공백도 메워야하고,
지금 공격 문제를 선수가 아닌, 포메이션이나 전술 변화로 풀어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축구를 많이는 모르지만,
인천의 4-2-3-1과 베스트11 , 날개자원을 통한 역습패턴플레이는 이제 좀 읽힌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설기현 - 디오고 or 이천수 or 남준재 투톱으로 세워서 4-4-2를 해보는 것도 괜찮아보이고
이효균, 김재웅 같은 서브 멤버와 진성욱, 박지수 같은 신인선수를 기용해서 기량 확인하고 경험 쌓으며 내년을 도모하는 것도 생각해볼만합니다.
그리고 찌아고 디오고 이 친구들 향후 거취도 빨리 결정하는게 좋아보이고..
지금 현실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혜안으로 넓게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