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daum.net/sports/soccer/korea/newsview/20131105105505967
개인적으로, 안재준 선수의 태클은 명백히 비신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경기 징계 받아도 개인적으로는
할말없다고 봅니다.
하지만,위 기사처럼 아나운서 비난하는 기자들이 많은데,,
아나운서가 그순간 얼마나 거친태클인지 제대로 볼 수나 있었을까요~
실려나가면 살인태클이었는지 의심해봐야지않나는 의견도 있을지 모르나,
축구는, 정상적인 태클에도
실려나가는 선수를 보는게 어렵지 않은 매우 거친 스포츠입니다.
기자자신도 현장에서 모든 장면을 낱낱히 봤다기보다는,
분명 사후리플레이를 보고 느낀바를 썼을 것인데,
나중에 김영삼 선수가 저런 불행을 겪게 된 걸 알고는,
마치 아나운서도 그 순간을 똑똑히 보고서도,
염치없이 박수를 유도하며 그랬을 것인양
자극적인 제목을 내세워 기사를 쓴다면 좀 앞뒤가 안맞죠..
기사쓰고 비난하는 네티즌들도
현장이라기보단, 사후리플레이를 보고 경악한겁니다.
아나운서 입장에서는, 시즌아웃까지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고,
다만, 자기팀 선수 경고받았으니, 팀사기를 위해서 격려의 박수요청 가능했고,
몰염치로 비추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불행을 부른 태클이었다는 이유로 왜 아나운서가
저태클 잘했다는 양 박수치게한거처럼, 기사의 틀을 잡고 비난받아야하는지는 공감이 안갑니다.
정말,,기자들도 선후관계 신중히 안보고 억지로 엮는건 자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