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 3가지.
1. 은성옹의 나이를 잊은 미친 세이브
2. 갈 곳을 잃은 크로스와 결정력...
3. 터질듯 터지지 않는 레골라스의 득점
첫번쨰 실점 장면에서는 권키퍼의 미스가 컸던듯... 왜 앞으로 튀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딴 놈도 아니고 정혁에게 헤딩골을 먹히니 참...어이가 없네...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는 레오나르도가 너무 빨랐고...
이동국을 캐치하는 선수가(전준형이었나요) 너무 느슨했던것 같습니다...
주전 수비수 둘을 한꺼번에 잃은게 너무 타격이 큰 것 같네요...
에휴...정혁 골 넣고 전북인들한테 키스 날리는거 보는데...에휴...
우리팀 선수 누군가 내년에 저런거 하는 거 볼 생각하니 화납니다...
그래도 좋았던 점이 있다면...
1. 이석현의 정확한 중거리 슛
2. 점점 좋아지는 문상윤의 센스
3. 박태민의 컨디션 업...?
준재형...제발 마지막 경기 터져 주세요!!!!!!!!!
그리고 종환님...수비는 쩌는거 알겠는데 공격도 쩔어지심 안되나요...
그나저나 준재형 마지막에 허리 다친 것 같던데...
심한 부상 아니겠죠??
제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