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부터 시즌 마지막 날 까지 많은 일이 있던 한해였네요..
이 기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상반기는 구단 대표이사 양반의 패기로 인한 엄청난 일.. 후반기 스플릿 시작전
이천수 선수의 폭행시비로 인한 시즌아웃...
참 안 좋은 일로 구설수에 많이 오르긴 했지만
상반기 스플릿 때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은 창단 첫 우승 까지 노릴 수 있었습니다
허나..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 악재로 하나 둘 씩 떨어져 나가 좋은 경기를 펼쳐도 쉽게 이기는 경기는
많지 않았네요.. 1일에 있었던 삼성전 승리가 후반기 첫승이자 마지막 승리였으니까요..
후반기 시작하면서 잔디도 일부 교체 하고 했는데
그 잔디들이 잘 뿌리 내리지 않아서 인지 푹푹 파이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 추워지기 전에 잔디 관리 한번 해야하지 싶네요..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의 레전드인 설기현 김남일 선수...
전 단지 언론 찌라시라고 믿고 싶은데.. 내년에도 함께 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도 있구요
미추홀 런닝맨 한교원 선수도 이적설이 나돌고는 있지만 구단에서 한번더 심사숙고 했으면 합니다
문상윤 선수 올 시즌 참 잘한거 같은데 아직 패스 전개 면에서 시야가 조금 좁은거 같아 아쉽네요..
패스 센스만 동계훈련때 더 키운다면 문상윤 선수 역시 내년에 더 좋아지리라 봅니다
우리의 든든한 센터백 이윤표, 안재준 선수...
이윤표 선수는 현역으로 입대를 해야하는 참 안타까운 위치에 있는데.. 이 또한 잘 되리라 봅니다
안재준 선수는 부상 치료 잘 하시고 내년시즌 더욱더 파이팅 넘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최종환 선수는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엄청난 활약을 한 사실들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내년시즌 더 기대가 됩니다
내년엔 디오고나 찌아고 선수 또한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이석현 선수 올해는 아쉽게 영플레이어 상을 타지 못했지만 프로데뷔 첫 시즌에 이정도 활약이면 유병수 선수에 버금가는 활약을 한 것이기에 내년엔 더 기대가 됩니다..
진심 내년엔 유병수 선수가 다시 돌아왔으면 합니다..
만약 설기현 선수가 우리와 함께하지 못한다면 좋은 선수들도 있지만 유병수 선수가 참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외에도 올 시즌 우리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준 권정혁 선수! 특별상 수상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내년에는 0점대 방어율에 도전해 봐요~!
다 말하지 못한 선수들 모두 인천을 위해 뛰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의 봉길매직 김봉길 감독님! 대한민국의 퍼거슨이 한번 되어 봅시다!!
올 시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p.s. 구단 관계자 분들 수고하셨구요. 선수들과의 계약건을 팬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결정해 주세요
그리고 패딩 판매건은 빠른 시일내로 부탁드릴게요 내년 1월까진 좀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