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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열린 가운데 한마디 올릴게요

32031 응원마당 김철현 2013-12-22 786
우리 인천유나이티드는 창단때 부터 좋은선수 싸게 영입하여 잘 키운다음 원 이적료에 적게는 몇배 많게는 수십배의 이적료를 발생하면서 이적을 해왔습니다 그에 좋은 예는 미추홀스트라이커 유병수선수를 비롯 이근호, 김치우, 이요한, 이정수, 데얀, 라돈치치, 정혁, 이규로, 정인환 등 인천이 이 선수들을 모두 보유 했더라면 이 K리그를 씹어먹고 남을 스쿼드를 창출할 수 있었으나 우린 시민구단이고 막강한 자금줄이 없는 상황에선 선수들이 유일한 자금줄이었고 정도 많이들고 사랑을 주었던 우리 선수들이 떠나는 매년의 상황은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도 위에 언급했던 선수들 이적시킨다 했을 때 많이 마음아파하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적해서 더 잘하는 모습보면 우리선수였으면.. 하고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안종복 전 대표이사께서도 아끼던 선수들 타팀으로 이적시킬때 누구보다 가슴아프다고 하셨었죠..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어느분께서 말씀하셨죠 김남일 설기현을 우리의 레전드가 아니라고.. 맞습니다. 허나 우리 스쿼드에서 이 두선수 만큼 경력이나 다양한 경험을 한 선수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 두선수가 작년과 이번시즌 보여줬던 모습은 우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줬습니다. 이런 선수들에게 재계약을 포기하고 지금 있는 선수들 잡자는 건 물론 이해할 수 있으나 경험이나 경기를 풀어나가는 센스들은 돈으로 절대 살 수가 없죠.. 우리 구단의 경영생리를 10년간 보았을때 선수들 이적을 통한 이익창출이 기타 이익에 비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민구단 최초의 흑자구단이 되었었죠.. 지금은 구단주가 방만경영을 하는건지 말도안되는 적자경영이라 남북경협사업으로 축구화 사업에 손을 댄 것이 마이너스요인으로 왔다고 추측해봅니다.. 지난시즌 초 어려웠던 것도 다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구단에서 적절한 해명을 했었겠지요 희망적인 것은 인천시 내에 많은 기업이 있으니 작년과 올해 인천이 보여줬던 경기력이나 경기장에 대해 어필하여 더 많은 후원사들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우린 두둑한 스폰서를 얻기 전까진 집안단속도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서포터나 일반팬들의 모금을 통해서 선수를 지킨다는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신인선수 중 우리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물건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인천의 특기는 뭡니까? 무명인 선수를 발굴해서 빅스타로 만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인천유스부터 커온 선수들은 인천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그들이 잘 육성되어 프로로 넘어와서 잘 성장해 준다면 포항처럼 우리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적시장이 열린 가운데 손대호 선수는 중동으로 떠나가고 한교원 선수도 마음은 떠나고 싶지 않을 겁니다.. 그가 흘린 눈물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는거 같네요.. 저도 한교원선수를 비롯한 많은 인천의 푸른전사들이 떠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유병수 선수는 꼭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한 시즌이라도 뛰고 입대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인천 유스 출신 권로안 선수의 독일생활 성공을 빕니다.

댓글

  • 그렇게요 유병수 군입대 하기전에 무조건 인천에서 뛰다 입대할수있게 해주세여...
    추현화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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