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인천이 강등권에서 a그룹을 넘볼수 있게된 이유가 뭘까요?
봉길매직? 맞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답은 인천의 선수들입니다.
강등됬어봐요 무슨꼴 났을련지 어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작년 김남일선수의 실력은 정말 굿굿굿 이였습니다.
김남일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컸습니다.
없는경기에서 수비불안은 당연했고 수비지역에서 경기전개또한 미흡했습니다.
즉 수비.공격.정신적지주 모든면에서 김남일 선수는 없어선 안될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선수를 나이가 많다고 제계약을 안한다고 말하더니 인천의 팬들이 난리나니까
언플로 뭐라 하셨더라 김남일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 다시 이야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 허허 잘되고 있는데 어찌 이렇게 전북으로 가게 되엇나요
선수의 의지 또한 고향팀에서 은퇴하고싶다는 의사가 확고한데요.
시민구단이라면서요. 돈 없는거 인정합니다 , 어쩔수 없죠. 매년 이적시장마다 가슴 졸입니다. 이번에는 또 누구 뺏길까?
하지만 이번거는 다릅니다 엄연한 프런트들의 잘못입니다.
김남일 선수또한 인천과의 제계약 의사가 확고했고 최강희 감독 또한 인터뷰에서 레전드들은 고향팀에서 은퇴하는게 맞다고 하면서 영입의사가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선수를 매몰차게 내보낸건 프런트들이다.
돈이 필요해서 축구를 한다는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축구를 사랑해서 이 직업을 가졌다면 , 이렇게 할순 없었을 것이다 .
아니 당연히 직업이닌만큼 돈이 필수적이겠지만,
구단의 대한 애정이 있었다면 이렇게 할수 있었을까 ?
다시한번 묻고싶다.
과연 이러한 거물급 선수들을 내보내고 데려올만한 선수들이 누굴지 궁금하다.
자기 밥그릇부터 챙기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
구단대표는 사임 운운하고 프런트는 운영 못해 적자난 재정을 필요한 선수 마저 팔거나 재계약 포기로 메꾸고, 발등에 불 떨어지니 백지훈이니 김승용이니 몸값 만만치 않은 선수들 영입하려 하고...12팀 중 우리 전력이 상위권이라고 보는지요? 셀링도 대책 있고 이익이 되는 셀링을 해야지...강등의 가능성을 높여 주는 구단프런트! 다가올 개막전도 걱정입니다. 뭔일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