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인천은 "그라운동장"을 밀고 있는데,
새로 오신 대표님 영향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장 새로 개장한 2012년이면 모를까
지금와서 다시 그라운동장을 언급하는건 팬의 입장에서
어리둥절하고 쌩뚱맞아 보입니다.
"그라운동장 부활하다"는 개막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올 시즌 내내 밀고갈
일종의 "마케팅"으로 보여서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포스터에 붙은 "그라운동장 부활하다"가 경기장에 대한 호기심이 될 순 있겠지만
이것이 홍보가 되고 경기장에 많은 사람들이 온다면 좋겠지만
많은 이들이 보기엔 그렇지 못한거 같습니다.
비록 개인의 블로그지만 https://blog.naver.com/kkkk8155/140126896616
"제가 어렸을 때는..
공설운동장..하면 주경기장을 포함한 전체 운동장 시설을 뜻하지만..
그라운동장..이라고 하면 야구장만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출처 야구장|작성자 kkkk8155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참 이것도 어이없는 일이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라운동장 홍보를 탐탁치 않은 분들중 하시는 말씀이 경기장 시야가 최고인데 왜
이런건 홍보안하고 옛 이름으로 홍보를 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십니다.
팬의 입장에서 분명 일리가 있는 말이라 생각이 됩니다.
대표님께서도 인천의 정체성도 좋지만 구단의 수익과 관계된 마케팅에서는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