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30분까지 좋았으나... 이후 흔들...
심판의 석연찮은 6초룰에 걸려 역전골 허용... 이번시즌 참 운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수들은 이기기 위해서 경기합니다. 다만 운이 없었고 첫승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강했을 껍니다.
문제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그 압박감은 더 할 것이 걱정되네요.
인천 선수들이 패기가 없다. 전술의 문제다.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건 없습니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은 더 선수들의 사기저하와 부작용만 낳을 뿐입니다.
어제경기는... 한마디로 상주가 전반 30분 이후 경기 끝날때까지 포텐 터지는 경기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주는 의도했던 대로 경기가 잘 풀리고 이상하리 마치 더 잘되는 상황이었고,
반대로 인천은 잘 풀리지 않는 경기 였습니다. 접전의 경우 이상할 정도로 상주선수한테 볼이 잘 가더군요.
어제 전반 30분 이후의 상주는 레알마드리드가 와도 쉽게 못이깁니다.
광주전 첫승을 기대하면서... 광주가 정말 게임이 안풀리는 날이 그날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