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도 저 따라... 인천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이런 아들이 전북으로 이사가자고 할 정도인데 (이제 8살입니다. ) 참 헛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이런 아들에게 인천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게 이제 좀 이 지긋지긋한 징크스에서 탈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정경기나 주중경기는 여건상 직관하기가 어려워 주말 경기는 항상 경기장에서 아들과 응원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 전북을 이겼을때만 해도.. 아챔 가겠구나라는 심정이었는데.. 이제는 1부 잔류를 다시 기도해야하는 심정이라... 가슴이 아프지만...
1부, 2부를 떠나...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휘슬이 울렸을때... 포효하는 인천 선수단을 보고 싶습니다.
이 징크스 이번달 안에 끝나겠죠?
매경기 힘드신건 알고 있지만...이 징크스만 탈출하면... 연승 가능합니다.....
힘내서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