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다르게 선수층도 상당히 보강되었는데... 성적이 아주 처참합니다.
아니 언제까지 되도 않는 343 역습 전술로 계속 밀고 가나요.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건 천성훈 선수 부상과 별개의 문제에요.
수비력이 부족해서 3명 선수로 가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미들진에서 2명으로는 아무리 이명주, 신진호라 하더라도 빌드업이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시도해도 답이 없다면 바꿔야지요.
공격수가 에르난데스, 제르소, 김보섭 정도면 비벼볼만 한데 이런 경기력으론 답이 없네요.
아니 전술이 그렇게 없나요?
352나 433으로 변경해서 미들진을 3명으로 두고 빌드업을 중원에서 진행하고 경기력이 풀어져야 공격을 시도라도 해야죠.
미들 선수층 꽤 되잖아요.
이명주, 신진호, 문지환, 이동수, 김도혁.... 로테이션으로 돌려도 될 것 같은데...
지금처럼 공격에서 버텨주는 천성훈 선수가 부상이라면 특히나 지금 343 역습 전술로는 답이 없습니다.
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