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분이 입장권을 현장 구입하는 과정에서 너무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고 개선책이 없는지 글을 드립니다.
어떤 분이 어른 2명, 아동 3명 입장권을 발매 요청을 했는데, 직원이 어린이 3명은 규정상 직접 보아야 입장권을 발매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 가족이 함께 축구장을 찾은 것 같던데, 어린이들은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은 급하고 줄은 늘어서 있고, 다른 장소에 있는 어린들을 어떻게 데려다 보일 수 있겠습니까?
그 분이 "아, 씨, 표 주고 들어갈 때 확인하면 되잖아요!" 소리를 버럭질렀습니다. 그리고 직원을 향해 쌍욕이 나왔습니다.
그 분 말이 맞더군요. 표 주고 들어갈 때 확인하면 되겠지요.
팬 분과 직원분과의 실갱이가 길어지자 길게 줄 서 있던 사람들도 눈쌀을 찌푸렸고요.
어린이용 표를 따로 판매하시던가, 입장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시던가 해야 하겠습니다.
경기장을 찾는 분들이 앞으로 이런 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욕하고 가신 분이 또 경기장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나부터라도 불편해서 경기장 찾을려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