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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방안

34820 응원마당 안세미 2024-10-07 154
최영근 감독님 부임후
본인의 포부에서 드러났듯이 '4백 기반으로 한 점유율 중시의 축구' 가 최영근 감독님이 추구하는 축구로 보입니다
부임후의 경기들에서 그러한 모습도 보였구요
다만 , 현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4백만 주구장창 운용할 필요가 있나? 의구심이 듭니다.

어느팀이나 플랜B는 존재하기 마련이고
인천의 스쿼드는
지난 몇년간의 3백 기반의 역습전술에 맞춰진 구성입니다.
타팀에 비해 중앙수비수의 숫자가 많은 편이죠

그런데 그것을 무시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축구만을 한다? 그것은 몽상가 입니다 혹은 상황을 보지못하는 사람이구요

4백에서 요니치를 내세우는것은 좋지못합니다.
수비에서의 빌드업을 볼수있는 인원이 요니치가 최선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느려진 발과 그로인해 ,예전에 비해 사용빈도수가 많아진 양팔의 사용
그리고 느려진 발로 인해 내어주는 뒷공간이 약점이다보니
본의아니게 자신의 뒷공간을 맡아줄수있는 다른 수비수를 필요로 합니다.

현재 2명의 중앙수비로는 요니치의 뒷공간 불안을 막아줄 수 없습니다
요니치는 3백에서 리더로 활용해야지 , 2백에서의 중앙수비수로는 현재로서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본인의 느려진 주력으로 인한 , 뒷공간 약점을 알기에 수비라인 자체를 위로 올리질 못하고있습니다.
지난 경기중 최우진 요니치 김건희 김준엽 라인을 시험했을때는
김준엽 선수가 오버래핑을 자제하면서 변형 3백으로 자리를 지켜주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4백을 운용한다고 하면
요니치가 빠짐으로써 발생하는 , 수비진에서의 빌드업 부재는
신진호라는 대체자가 있습니다.
신진호는 왕성한 활동량과 방향 전환을 해주는 롱킥에 장점이 있는 선수이기에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라볼피아나 식으로 신진호를 내려도 빌드업을 진행하여도 됩니다
또한 신진호 선수역시 나이로 인한 잦은 부상과 예년에 비해 줄어든 활동량을
수비진 사이에서 빌드업 해주는 딥플메 역활로 써도 괜찮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신진호 선수가 경합시 불필요한 파울이 많아진 상황이라
신진호 선수에겐 그의 활동량을 줄여줄수있는 박투박 미들이 있으면 좋고
그 박투박 미들로는 이명주나 혹은 박진홍 같은 선수가 있습니다.

공격시 미들의 저조한 참여는
그동안의 습관인지 혹은 롤에 안맞는 역활을 하느라 부족해진 체력인지는 모르겠으나
메짤라 로써는 경쟁력있는 김도혁을 써도 됩니다.

무고사를 공격 기점으로 삼아 좌우로 뿌려주며 양쪽 윙백이나 다른 포워드가 대각침투하는식으로
하프스페이스와 파이널서드를 점유하게 하고
그 이후에 메짤라 롤의 미들과 무고사가 같이 올라서게 된다면
지금까지처럼 공격인원이 적은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감독님이 하고 싶은 축구는 알겠습니다
다만 하고싶은 축구와 해야되는 축구는 다른겁니다

시즌 후기에 부임하여
그동안의 휴식기도 있었으므로 본인의 축구색깔을 현재 인천으로 보여주고 싶은것은 알겠지만
적지않은 경기수에도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다면
본인의 고집을 잠시 접어두고
여태까지 인천이 해왔던 축구를 좀더 공격적으로 수정하는게 낫지않을까요?
3백이라고 무조건 수비적으로 운용되는 것은 아니라는것이 현재 축구전술의 흐름입니다.

좀더 심각하게 현 상황을 판단하시고
본인이 잘하는것과 하고싶은것에 대하여 좀더 심사숙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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