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구월중-인천중,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들스타리그 2019 결승 맞대결

4221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19-10-25 202




10월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클로징 매치로 대망의 결승전 진행
최근 2년간 두 차례 만난 양 팀 ‘결과는 1승 1패‘, 리벤지 매치 관심


“인천 지역 중학교 아마추어 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지역 밀착 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들스타리그 2019’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구월중학교와 인천중학교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한다. 양 팀은 오는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5라운드 인천과 수원삼성의 경기 종료 이후 클로징 매치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최하는 인천 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회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들스타리그 2019’ 준결승전이 지난 23일 마무리됐다. 이날 구월중은 검암중을 3-1로, 인천중은 논곡중을 2-0으로 꺾고 각각 결승에 올랐다.

올해로 출범 16회째를 맞이하는 미들스타리그는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축구 저변 확대와 축구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인천 구단의 유서 깊은 지역 밀착 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 관내 중학교 76개교가 참가했다.

이번 결승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 조별예선 8경기서 29골을 몰아넣은 구월중은 토너먼트 4경기에서만 총 15득점(경기당 3.75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5경기 출전 10득점으로 득점 단독 선수에 올라있는 공격수 이재명은 8강에서 4골, 4강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행을 견인했다.

이에 맞서는 인천중은 7경기서 단 2실점만 허용했다. 특히 16강서부터 무실점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주장 완장을 달고 있는 수비수 황지환은 안정적인 수비 운영으로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황지환은 날카로운 롱 스로인과 정확한 킥도 장점인데, 준결승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MOM(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양 팀은 지난 2017년 미들스타리그 결승에서도 만났다. 당시 구월중이 인천중을 4-0으로 꺾으며 우승했다. 올해 7월 열린 2019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16강에서는 반대로 인천중이 구월중에 3-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두 팀의 대결은 ‘리벤지 매치’로서 기대를 모은다.

구월중은 이번 결승전 승리로 2017년에 이어 미들스타리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꿈꾸고 있다. 3년 연속 결승에 오른 인천중도 자타공인 미들스타리그 최강팀의 명성을 잇기 위해 이번 경기 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구월중 류도곤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연습을 많이 했다.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면서 이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인천중 나정훈 지도교사도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해 두 번째 별을 달면 좋겠지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기특하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축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참가선수 및 담당교사는 동남아 3박 4일 축구연수 기회를 받으며, 준우승 및 공동 3위 팀 그리고 MVP(최우수선수상), 감독상, 득점상 등에게는 험멜 스포츠용품과 메달 등의 부상이 제공된다. 

한편, 미들스타리그 경기 일정 및 결과 등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활발한 의견이나 대회 관련 최신 정보 등은 미들스타리그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ufcmiddlestar)에서 확인하면 된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2019시즌 종료되었습니다

NEXT MATCH

2019시즌 종료되었습니다

LAST MATCH

경남

0:0

11월 30일(토)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