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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 승리 이끈 페트코비치 감독 일문일답

2297 구단뉴스 2010-02-27 2042
전남전 승리 이끈 페트코비치 감독 일문일답
- 지난해에 이어 개막전 2연승을 올렸는데 오늘 경기 총평을 해달라 = 언제나 시즌 첫경기는 가장 어려운데 오늘 승리로 장식해서 매우 기쁘고 첫 단추를 잘 꿰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좋은 선수들을 영입한 전남을 상대로 승리를 했다는 점에서 만족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결과보다는 선수들의 의지와 그라운드에서 보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한 골은 넣었지만 몇 차례 찾아온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에서 아직 마무리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가장 어려운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일정에 있어서도 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남준재와 이재권 등 신인 선수를 선발출전 시켰는데 플레이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 오늘 경기에서 프로무대인 K-리그에 첫 출전을 한 남준재 선수와 이재권 선수는 심리적인 부담을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만족할만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 오늘 전남전을 앞두고 준비한 전술이나 특별히 선수들에게 한 주문은? = 전남은 인디오, 슈바, 김명중 선수의 조화가 주된 포인트라고 생각했다. 또 작년에 상대해본 전남은 빠른 선수들이 포진하여 역습이 염려됐기 때문에 역습상황에서 자리매김하고 수비하는 것을 선수들에게 주문했고 결과적으로 잘됐다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축구에는 평범하면서 지극히 당연한 규칙이 있는데, 경기에서 이기면 전술이 좋았던 것이고 경기에서 지면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 경기막판에 유병수를 빼고 강수일을 투입했는데 추가득점을 노린것인가? = 유병수와 강수일을 비교하면 병수는 힘이 좋은 선수며, 수일은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다. 전남 수비진들이 80분동안 유병수의 플레이에 익숙해져있을거라 생각하고 전혀 다른 스타일의 강수일을 투입해서 추가득점을 노렸다. - 오늘 송유걸 선수가 선발로 나섰는데 앞으로도 골키퍼는 송유걸 선수에게 주로 맡길 것인가? = 감독으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좋은 선수들이 많아 선택을 해야할 때이다 인천의 김이섭, 성경모, 송유걸은 모두 뛰어난 골키퍼지만 오늘 경기는 과감한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송유걸을 선택했다. 하지만 앞으로 경기는상대 팀과 경기 당일 컨디션 등을 고려해서 선발 골키퍼를 정할 것이기 때문에 한명의 골키퍼가 주로 선발로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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