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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모나코 라콤브 감독 인터뷰

2415 구단뉴스 2010-07-11 1372
<인천-모나코 라콤브 감독 인터뷰> 11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AS 모나코의 친선경기는 양 팀이 두 골씩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AS 모나코의 라콩브 감독은 ‘박주영의 나라인 한국에 와서 기쁘며, 대체적으로 젊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만족 한다’며 오늘 경기의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라콩브 감독과 일문일답 -오늘 경기 총평은? =전반전에는 우리가 우세하게 경기를 이끌었다. 인천의 공격을 잘 막았고 가끔 젊은 선수들이 노련하지 못한 플레이를 했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인천의 첫 골은 우리의 실수에서 시작되었지만 굉장히 멋진 골이었다고 생각한다. 또, 박주영의 나라인 한국에 와서 굉장히 기쁘다. 박주영의 몸 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15분이라도 뛸 수 있어서 기뻤다. -박주영의 이적설이 나오는데. 또 이적한다면 몸값은 얼마정도라고 생각하는가? =박주영의 이적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 있지 않다. 따라서 몸값도 모르겠다. -만약 박주영에 대해 공식적인 이적 제의가 들어온다면? =만약에 오퍼가 온다고 해도 모나코 클럽은 이적 시킬 마음이 없다. 그러나 축구에서 그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는 말 못하겠다. -박주영의 플레이에 대해 조금 더 바라는 점은? =개인적으로 공격수는 골대 앞에서의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박주영이 동료와 함께 기회를 만드는 모습과 공중볼에 대한 우수한 모습은 좋지만 골대 앞에서 좀더 킬러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한국 축구에 대해서 느낀 점은? =한국 축구는 월드컵을 통해서 봤다. 한국은 2002년, 2006년 월드컵도 잘했지만 특히 올해는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생각한다. 또 유럽에서 뛰는 박지성, 차두리 같은 선수들이 매우 뛰어나기에 어느 팀도 한국을 쉽게 이길 수는 없다고 본다. 이번 월드컵 4위를 기록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보더라도 한국이 굉장히 훌륭한 팀이라고 느껴진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박주영을 출전시킨 이유는? =박주영의 오늘 선발출전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월드컵을 치룬지 얼마 되지 않기에 부상 위험이 너무 컸다.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박주영의 출전이 굉장히 힘든 결정이었다. 그러나 박주영 본인의 의지가 컸고 한국 팬들을 위해 짧게나마 뛰게 했다. -모나코 클럽에게 이번 일정이 무리는 아니었나? =이번 경기는 모나코 클럽 이미지에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다. 박주영 선수가 우리 팀의 중요선수이기에 한국에 오게 됐다. 이번 경기가 사실 훈련에 좋은 효과가 없고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피곤한 일정이었지만 모나코 클럽에는 중요한 일이었다. /글=김재진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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