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모나코 알레한드로 알론조 선수 일문일답>
- 오늘 팀의 두 번째 득점인 전반 32분 터뜨린 골 장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달라.
= 평범한 골이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 네 골이나 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양 팀이 좋은 경기를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인상 깊은 선수를 꼽자면?
= 이름은 모르겠지만 인천의 10번(유병수) 선수가 인상적이었다.
- 비록 월드컵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아르헨티나 선수로서 한국과의 최종예선 2차전을 어떻게 봤는가?
= 아주 힘든 경기였다. 아르헨티나가 체력적, 정신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르헨티나인으로서 한국전은 아주 힘든 경기였다.
- 팀 동료로서 박주영 선수를 평가하자면?
= 프랑스 리그에 빨리 적응해서 매우 놀랐다. 올 시즌 많은 골도 넣었고 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선수이다. 내년도 역시 함께 경기하고싶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