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번즈, “인천은 좋은 팀, 4강에 들 수 있다”

2751 구단뉴스 2012-02-23 2005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얼굴 네이슨 번즈(24)가 2012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번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 시즌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번즈는 지난 달 괌 전지훈련에서 근육 부상으로 지금까지 연습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와 동료들은 그를 신뢰한다. 자국에서 U-17, 20 대표팀으로 활약하며 엘리트 코스를 거쳤고, 20살에 A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이미 실력을 검증 받았다.

3차 전지훈련지인 중국 치유안시에서 개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번즈는 “K리그에 대해 잘 모르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K리그는 매우 거칠고, 빠르다. 하지만 나는 내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갈 자신이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번즈는 지난 2006년 호주 아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서 사샤 오그네노브스키(성남)와 한솥밥을 먹었다. 한국에서 성공한 사샤는 그에게 큰 자극제다. 그는 “사샤는 정말 좋은 수비수다. 강하고 공을 다루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그와의 대결에 대해 큰 걱정은 없다.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천은 올 시즌 8강 진입을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번즈는 공격과 미드필드에서 인천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인천은 충분히 좋은 팀이다. 8강에 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의 목표는 4강 진입이다”라고 밝혔다.

인터풋볼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