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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권정혁, 골키퍼 경쟁서 앞서가나

2800 구단뉴스 2012-04-03 1515
인천 유나이티드의 두 골키퍼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분위기다. 우선 결정적인 선방 플레이를 한 권정혁(34)이 한 걸음 앞서 나갔다.

권정혁은 1일 열린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막았다. 인천은 골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0-0으로 비겼지만, 권정혁의 없었다면 패할 수 있었다. 그는 후방에서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조율했고 후반 막판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슈팅을 막았다. 경기 후 경기 MVP로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권정혁은 시즌 초반 주전 수문장 자리를 유현(28)에게 내줬다. 하지만 유현이 있어 분전할 수 있었다.

인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강원에서 유현을 데려왔다. 184cm로 골키퍼치고는 단신이지만, 순발력을 앞세워 코칭스태프의 신임을 얻었다. 그리고 개막전부터 내리 3경기에 주전 수문장으로 나섰다. 하지만 유현은 6실점을 하며 3연패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결국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고 권정혁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팀에 안정감을 주며 인천의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인천은 앞으로 강팀들을 연이어 만난다. 그만큼 골키퍼의 몫이 더욱 커질 것이다. 권정혁의 활약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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