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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관중석 철창 설치는 비극이다”

2801 구단뉴스 2012-04-03 1432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경기장 관람 문화의 성숙을 바랐다.

인천은 지난달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K리그 홈경기 때 경기 종료 후 관중난입 및 소요를 막지 못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홈경기 1회를 제3지역에서 치르는 징계와 함께 제재금 500만원 처벌을 받았다. 대전에는 2경기 동안 서포터스석을 폐쇄하게 하고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연맹의 징계와는 별도로 일부에서는 관중 난입을 막도록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철창이 설치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개장 전부터 현장감을 최대한 살린 구조로 호평을 받은 경기장의 장점이 훼손될 수 있을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허정무 감독은 “철창을 치는 것은 비극이다. 관람 문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팬들의 의식이 성숙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잉글랜드의 훌리건들도 거칠기로 유명하지만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경우는 드물다”며 축구 선진국의 사례를 들었다.

연맹의 징계에 대해서는 “징계가 능사는 아니다. 연맹은 일이 터진 뒤에야 늦장 대응하는 경향이야 있다.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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