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를 상대로 무승과 하위권 탈출에 나선다. 인천은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 경기를 한다. 인천은 지난 11일 광주전에서 경기를 주도하고도 1-1로 아쉽게 비겨 최근 3경기(1무 2패) 동안 승리가 없다. 현재 승점 5점으로 15위에 머물러있는 인천은 하위권 탈출과 팀 분위기를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게다가 인천은 허정무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이끌게 된 김봉길 수석코치가 지난 7일 강원전 퇴장으로 이번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다.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들이 한 데 뭉쳐 투혼을 발휘해야 한다. ◆ FLASH BACK : 리그 최종전서 상주와 1-1 무승부, 리그 13위 마감 인천은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0분 엘리오가 날카로운 돌파로 상주의 수비를 흔들었다. 16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이어 상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으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들어서도 인천은 엘리오와 박준태를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좀 처럼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막판까지 지속적으로 공격했지만 상주의 밀집 수비를 넘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거뒀다. ◆ MATCH FOCUS : 최종환·문상윤, 강력한 날개가 뜬다 인천의 최종환, 문상윤이 상주전 선봉에 나선다. 최종환은 지난 11일 광주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전반부터 맹활약하며 상주전에 기대를 갖게 했다. 이번 상주전에서도 스피드를 활용한 과감한 측면 돌파와 위치 선정으로 골사냥에 나선다. ‘루키’ 문상윤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빼어난 활약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문상윤의 활약도 기대된다. 왼발을 주로 쓰지만 측면 어디에서든 과감한 플레이를 펼친다. 신인답지 않은 냉철함과 날카로운 킥력은 인천 공격의 시발점이다. 최종환과 문상윤은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상주의 측면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컨디션이 최고조인 맏형 설기현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OPPONENT FILE :김재성·김치우의 막강한 중원 상주는 공수에 균형이 잡혀있고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 미드필드의 김재성과 김치우가 가장 경계 대상이다. 김재성은 공수에 걸쳐 상주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날카로운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이 뛰어나다. 김치우는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와 왼발 프리킥이 일품이다. 상주의 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유창현도 올 시즌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하고 있다.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무 1패 인천 열세 2011년 상대전적 : 1무 1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광주(1-1무/7R), 강원(1-2 패/6R), 경남(0-0 무/5R), 대전(2-1 승/4R), 대구(0-1 패/3R) 상주 최근 5경기 전적 : 대전(1-2 패/7R), 서울(0-2 패/6R), 울산(2-2 무/5R), 포항(1-2 패/4R), 경남(2-3 승/3R) ◆ SUSPENSION 인천 김봉길 코치(퇴장) 4/15 인천-상주 상주 용현진(경고누적) 4/15 인천-상주 ◆ MATCH BEST XI 인천(4-3-3) : 유현(GK) – 전준형, 이윤표, 정인환, 김한섭 – 난도, 정혁, 김남일 – 최종환, 설기현, 문상윤 상주(4-2-3-1) : 김호준(GK) – 이종민, 김치곤, 김형일, 최효진 – 하성민, 김철호 – 김치우, 김재성, 김영신 - 유창현 ◆ TV 없음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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