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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험 앞세워 전남전 승리 노린다.

2824 구단뉴스 2012-04-27 1302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남 원정에서 무승의 종지부를 찍는다.

인천은 2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인천은 지난 22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 중 가장 좋은 경기 내용을 펼쳐 이번 경기에 희망을 갖게 했다. 인천은 울산전의 경기력을 전남전에 이어가 5경기 무승(1무 4패)의 부진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전남은 대전전 승리로 4경기 무승(2무 2패)의 사슬을 끊고 자신감을 찾았다. 전남은 상승세 유지와 중위권 도약을 위해서 인천전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FLASH BACK : 2011년 8월 7일, 태풍 속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
경기 시작 전부터 엄청난 바람과 폭우가 몰아쳐 힘든 경기가 예상됐다. 인천은 전반 초반 전남에 밀리는 듯 했지만, 엘리오와 정혁의 활약으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혁이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인천은 수비라인을 내리면서 선수비 후역습을 통해 수적열세를 극복했다. 양 팀은 탄탄한 수비를 보이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득점 없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 MATCH FOCUS : 베테랑의 경험을 십분 발휘하라
인천은 김남일, 설기현, 권정혁 등 국가대표와 해외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들이 있다. 전남은 이운재, 한재웅, 이상호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20대 초중반으로 젊다.

전남은 대전에 3-1로 승리했지만 경험 미숙을 드러냈다. 후반전 내내 대전의 공세에 밀리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고, 결정적인 골 찬스를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 인천은 이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 경고누적으로 울산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남일의 복귀는 희소식이다. 적절한 때 상대 공격의 맥을 끊어주고 정확한 긴 패스로 전남의 수비를 공략할 전망이다.

설기현은 대전전 이후 골 소식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대전전처럼 선제골을 기록해준다면 인천이 전체적으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OPPONENT FILE : 전남 공격의 젊은 피 심동운•이종호
전남의 젊은 피 심동운(22)과 이종호(20)가 일취월장하고 있다. 둘은 작은 체구에도 적극적인 몸싸움과 폭넓은 움직임, 빠른 스피드로 전남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최근 골까지 기록하며 자신감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둘은 5골을 합작하며 팀 득점(10골)의 절반을 책임졌다. 또한 중원과 측면에서 김영욱, 윤석영, 박선용 등은 공격을 지원하고 있다.

◆ HOT COMMENTS
“위기를 극복해야 팀과 선수들 모두 성장 할 수 있다.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인천전에서 대전전 승리 분위기를 잘 끌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남 정해성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8승 8무 5패 인천 우세
2011년 상대 전적: 2무 동률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울산(0-1 패/9R), 상주(0-1 패/8R), 광주(1-1 무/7R), 강원(1-2 패/6R), 경남(0-0 무/5R)
전남 최근 5경기 전적 : 대전(3-1 승/9R), 광주(2-2 무/8R), 성남(0-1 패/7R), 수원(1-1 무/6R), 포항(0-1 패/5R)

◆ SUSPENSION
없음

◆ MATCH BEST XI
인천 (3-4-3) : 권정혁(GK) – 정인환, 김태윤, 이윤표 - 전준형, 김남일, 난도, 박태민 – 정혁, 설기현, 최종환
전남 (4-3-3) : 이운재(GK) – 윤석영, 안재준, 코니, 박선용 – 정명오, 김영욱, 이현승 – 심동운, 이종호, 한재웅

◆ TV
없음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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