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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순위 김주빈, “숭의구장에서 뛰는 모습 꿈꿔왔다”

2853 공지사항 2011-11-09 5955
인천 유나이티드가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김주빈(20, DF)이 각오과 기대감을 동시에 표현했다. 9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김주빈은 1순위 1번으로 인천의 유니폼을 입었다. 관동대학교 출신으로 2011 호치민 시티컵 대학 선발로 나섰고, 같은 해 올림픽 대표팀에도 선발된 유망주 수비수다. 허정무 감독도 김주빈에 대해 “전도유망한 선수다”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인천에 선발될 줄은 몰랐다. 영광이다. 허정무 감독님 밑에서 배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특히 숭의축구전용구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주빈은 “예전부터 인천이란 팀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숭의구장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해왔는데, 그 꿈이 실현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김주빈은 원래 공격수 출신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줄곧 팀에서 공격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데 관동대 입학 이후로 수비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까지 수비를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대학교 때부터 3년 동안 수비를 몸에 충분히 익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제는 수비수로 인정을 받은 만큼, 김주빈은 책임감으로 인천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독님이 믿고 1순위로 뽑아준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1순위라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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