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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대행, “A매치 휴식기 동안 공수 보완했다

2867 구단뉴스 2012-06-12 1219

 K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추격을 시작한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인천의 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3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무너진 팀을 재건하고자 했다. 득점력과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뒀다.

14일 포항과의 홈 경기를 앞둔 김봉길 감독대행은 휴식기 동안 만족할 만한 훈련 성과가 나왔다고 했다. “3주 동안 팀을 정비할 시간이 주어졌는데 공수 양면에서 많은 것을 보완하려 했다”며 “공격적인 면에서 득점 훈련을 많이 했었다. 이번 A매치 휴식기간에 수비 조직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인천은 휴식기를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렸으며 동시에 선수단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시간도 벌었다. 지난 4월 허정무 감독의 사퇴 이후 김봉길 감독대행의 큰 고민은 선수들의 패배 의식을 걷어내는 것이었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선수단의 분위기는 다행히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선수들 몸 상태도 최고조로 올라오고 있다”며 패배 의식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그는 부상 선수의 복귀에도 기뻐했다. 공격을 맡는 최종환과 한교원이 회복해 설기현과 문상윤에게 집중된 공격력을 분산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공격 옵션도 구사하게 됐다.

이와 함께 측면 수비수 이규로의 복귀는 김봉길 감독대행의 시름을 덜어줬다. 지난 겨울 서울에서 영입한 이규로를 통해 측면 강화를 기대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시즌 초반을 통째로 날려야 했다.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6월 말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이규로가 부상에서 회복해 R리그(2군리그)에 출전하며 실전감각을 쌓아가고 있다. 1군에 합류하면 측면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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