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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상대로 최하위 탈출 노린다

2868 구단뉴스 2012-06-13 1257
A매치 휴식기 동안 전력을 가다듬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최하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건다.

인천은 1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5라운드 경기를 한다. 인천은 1승 5무 8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에 처져있다. 하지만 경기력은 점차 나아지고 있다. 포항에 승리하면 승점 11점인 상주, 대전의 경기 결과에 따라 탈꼴찌도 가능하다.

포항은 현재 10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이후 리그 우승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기에 최하위 인천을 상대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지난 3월 24일 인천-대전전에서 벌어진 서포터스의 경기장 난입과 홍염 사용에 대한 징계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 FLASH BACK : 2011년 9월 17일, 홈에서 0-1 분패
인천은 전반 시작 6분 만에 모따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실점 후 정혁, 이재권, 한교원 등이 연이은 슈팅을 시도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포항은 90분 내내 수비진의 강한 집중력과 김다솔의 선방으로 인천의 공격을 무력화시켰고, 인천은 분패했다.

◆ MATCH FOCUS : 휴식기 이용한 재정비, 결실 거둘까?
인천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팀의 전체적인 재정비에 들어갔다. 먼저 순간적인 집중력 부족으로 경기 막판 골을 허용하곤 했던 수비력 강화에 힘썼다. 약 2주 가량의 넉넉한 훈련 기간 이후 맞는 포항전에서 전준형, 정인환, 이윤표, 박태민이 나서는 포백 수비진이 어느 정도의 수비 조직력을 보일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김봉길 감독대행은 “득점 훈련도 많이 했다”며 득점력 부족이라는 약점을 개선시키려 노력했다고 했다. 향상된 골 결정력을 기대하는 부분이다.

포항은 인천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승리를 통해 사기를 끌어 올리기에 더없이 좋은 상대다. 포항도 갈 길이 바쁜 만큼 원정임에도 적극적으로 나올 것이다. 경기가 치열해질수록 승리의 가치는 더욱 커진다. 인천이 포항전 승리를 통해 패배의식을 완전히 걷어내고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OPPONENT FILE : 부진에 빠진 포항의 공격진
포항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득점에 그칠 만큼 빈 공에 시달렸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골 결정력 부족에 발목 잡히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포항이 여전히 K리그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로 높은 볼 점유율에 비해 빈약한 득점력을 꼽을 수 있다. 고무열, 지쿠, 아사모아, 박성호 등이 전방에서 해결을 해줘야 경기가 풀리고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맹훈련을 실시한 포항이 어떻게 변했을 지 주목된다.

◆ HOT COMMENTS
“선수단의 분위기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 선수들 몸 상태도 최고조에 이르렀다.” (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휴식기를 통해 골 결정력과 수비 집중력 보완에 주력했다. 좋은 경기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는 또 다른 변수다.” (포항 황선홍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7승 8무 8패 인천 열세
2011년 상대전적 : 1무 2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서울(1-3 패/14R), 부산(0-0 무/13R), 성남(0-1 패/12R), 전북(3-3 무/11R), 전남(0-0 무/10R)
포항 최근 5경기 전적 : 경남(0-1패/14R), 강원(2-1승/13R), 대전(0-0무/12R), 서울(1-2패/11R), 대구(0-1패/10R)

◆ SUSPENSION
인천 반델레이 코치(퇴장) 6/14 인천-포항
인천 김남일(경고누적) 6/14 인천-포항

◆ MATCH BEST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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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IB 남인천(생)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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