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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민은행 돌풍 잠재우고 FA컵 8강으로

2881 구단뉴스 2012-06-19 1962
인천 유나이티드가 고양 국민은행의 돌풍을 잠재우기 위해 나선다.

인천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고양과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인천은 K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 고양을 잡고 8강에 진출해 K리그에서 분위기 반전과 FA컵 우승에 도전한다.

고양은 내셔널리그 팀 중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지난 5월 23일 부산과의 32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이변을 일으켰다. 현재 내셔널리그에서 7승 4무로 선두를 달리며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단판승부에서 K리그 팀들의 발목을 많이 잡은 저력이 있다. 인천이 방심한다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

◆ FLASH BACK : 2005년 11월 2일, FA컵 8강 문턱에서 주저 앉다
FA컵 16강전이 중립지역인 논산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인천은 전반 8분 돈지덕에게 실점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전열을 정비한 인천은 후반 25분 서기복이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1분 뒤에 이도권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인천은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 MATCH FOCUS : 골 결정력 부재, FA컵에서 해결 될까?
인천은 A매치 휴식기 이후 가진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안정감을 찾은 것에 의미를 뒀다. 김봉길 감독대행 역시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수비 조직력에 흡족했다.

인천은 지난 17일 광주전에서 수많은 골 찬스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A매치 휴식기 이전부터 골 결정력 해결을 강조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듯 하다.

고양이 2006년, 2008년에 FA컵 4강에 진출한 적이 있어 K리그 팀들을 잡는 법을 알고 있다. 고양은 이번 인천전에서도 수비적인 전술로 나올 가능성이 큰 만큼 골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다. 단판 승부이기에 골 하나가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기에 골 상황에서 집중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 OPPONENT FILE : 부산에 비수 꽂은 공격수 이재원
고양의 공격수 이재원은 지난 FA컵 32강 부산전에서 후반 21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16강에 올려놨다. 이재원은 이날 활약으로 32강전 MVP에 선정됐다. 팀의 최전방 콤비인 하정현-박성진 콤비에 묻혔지만, 올 시즌 8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알짜배기 활약을 하고 있다.

◆ HOT COMMENTS
“현재 선수들의 분위기는 좋다. 분명히 반전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을 것이다.” (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우리 나름대로 준비를 잘 했기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얻겠다.” (고양 이우형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광주(0-0 무/16R), 포항(1-1무/15R), 서울(1-3패/14R), 부산(0-0무/13R), 성남(0-1패/12R)
고양 최근 5경기 전적 : 수원시청(3-4 패), 용인시청(1-0 승), 창원시청(0-1 패), 강릉시청(4-2 승), 목포시청(2-0 승)

◆ SUSPENSION
없음

◆ MATCH BEST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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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없음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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