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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NEW ERA 2

2883 공지사항 2012-01-12 6754
INTO THE NEW ERA <2> 시즌권 예매와 그에 따른 부가적 혜택에 대한 글을 읽는 동안에도 팬들의 머릿속의 반은 계속해서 관중석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 찼을 것이다. 이리저리 360도 돌려가며 본격 3D그래픽으로 그려보는 많은 팬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제부터 숭의구장의 각 구역의 관중석에서 바라본 그라운드의 모습을 알아볼까 한다. 아직 급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도록 하자. 제일 먼저 살펴볼 부분은 경기장을 가득 채우는 ‘의자’다. 의자는 인천월드컵경기장의 그것과 거의 같다. 일어서면 접히고 앉으면 펴지는 그런 방식 말이다. 파란색, 노란색, 검은색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E석의 경우 아래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란색-검은색-파란색’의자가 이어져 있는 섹터도 있다. 이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영문마킹이 관중석에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각 구역별 시야를 살펴보기 전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사진을 보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각 구역에 해당하는 부분의 색깔은 진하게 되어 있고 그 외의 구역은 조금 흐리게 되어있다. 그리고 관중석 도면에 사진을 찍었던 자리를 표시해놓았다. ‘뷰 포인트(view point)’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포인트는 ‘앞-뒤’의 순으로 되어 있다. 즉, 앞줄에서 뒷줄로 물러나면서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이제부터 정말로 사진을 보면서 숭의구장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다음 차례는 W석이다. W석은 ‘프리미엄석, 우대석, 일반석’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프리미엄석’은 쉽게 말해 선수단 벤치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우대석’은 ‘프리미엄석’의 옆에 인접해있는 좌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그 이외의 W구역 모든 좌석은 ‘일반석’이다. W구역 - 프리미엄석(비지정) / 우대석(지정) / 일반석(비지정) * 사진 순서 : 프리미엄석(맨 앞줄) - 프리미엄석(맨 뒷줄) - W구역 상층(맨 앞줄) - W구역 상층(맨 뒷줄) - 일반석(우대석 인접 맨 앞줄) - 일반석(우대석 인접 맨 뒷줄) - 일반석(코너지점 맨 앞줄) - 일반석(코너지점 맨 뒷줄) * ‘프리미엄석’은 이제 말이 더 필요 없을 듯하다. 경기를 보는 시야는 물론 선수단의 이야기, 감독의 지시등을 들을 수 있다. 단, 추후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프리미엄석 앞의 두 줄 정도를 완충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선수단의 안전이나 그 외의 다른 변수로 인한 사태를 막기 위한 대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엄석’이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프리미엄석에서 경기장을 쭉 둘러봤다면 호흡을 가다듬고 껑충 뛰어보자. 이번엔 W석 상층 맨 앞줄이다. 촬영지점은 중계카메라가 설치되는 곳에서 인천 서포터석쪽으로 약간 이동한 곳이다. 사진촬영이기 때문에 각도의 차는 있겠지만 중계화면이 어떻게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 다음은 W석 상층의 맨 뒷줄 근처다. 경기장에서 가장 높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역시 경기를 즐기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팀의 전술을 살펴보기에 가장 적합한 자리로 보인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상층의 경우 계단의 경사가 꽤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대석에 가장 인접한 일반석의 맨 앞줄과 맨 뒷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하프라인과 골라인의 중간 지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비지정석으로 운영되기에 좋은 자리를 위한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프리미엄석, 우대석과 비슷한 시야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교체선수들이 몸을 푸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이제 코너킥 지점으로 이동해보자. 멀리서 자신을 향해 측면돌파 중인 선수가 달려오는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다. 크로스에 이은 멋진 골이 터진다면 분명 골을 넣은 선수들 중 몇몇은 이쪽에서 세리머니를 할 것이다. 어쩌면 여기에서 제 2의 ‘지동원 키스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혹시라도 상대 선수가 여기서 코너킥을 올린다면 뒤에다 대고 살며시 ‘멘트’를 날려주는 것도 괜찮다. 마지막으로 코너킥 지점 맨 뒷줄의 자리다. 앞줄보다 경기장을 전체적으로 보기에 편하다. 한 눈에 경기장을 보고 싶고, 상대 선수들에게 ‘생생한 멘트’를 날릴 생각이 없다면 이 자리에 앉는 것도 괜찮다.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우대석은 프리미엄석의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야가 프리미엄석과 비슷하다. 지정석으로 운영되기에 시즌권 없이 당일권 판매(예매 포함)로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프리미엄석은 좀 그렇고 일반석은 글쎄?’라고 생각하는 팬의 경우 조금만 경기장에 빨리 와서 좋은 좌석을 맡으면 경기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건너편에 설치된 전광판을 보기에도 좋으므로 ‘가깝게 또는 조금 멀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 글 = UTD 김동환기자, UTD 김용규기자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 내일 INTO THE NEW ERA <3>편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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