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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구전 승리로 상승세 재시동한다

2932 구단뉴스 2012-07-25 1537

무패 행진이 7경기(3승 4무)에서 멈춘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전 승리로 상승세에 다시 시동을 건다.

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3라운드를 한다. 인천은 지난 22일 포항전에서 1-2로 역전패하며, 8경기 연속 무패가 무산됐다. 하지만 대구전 승리를 통해 포항전 패배의 아픔을 씻고, 8위 입성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는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로 강등권 다툼에서 벗어날 수 있는 8위 수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대구 역시 승점 3점을 추가해 중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8위 유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FLASH BACK : 이진호의 헤딩 한 방에 무너진 인천
인천은 경기 초반부터 설기현, 문상윤, 박준태를 내세운 측면 공격으로 대구 수비진을 공략했다. 하지만 전반 34분 이진호의 헤딩슛으로 실점했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이보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중반 박준태와 이보가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맞았지만, 모두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오히려 대구의 역습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고, 결국 0-1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 MATCH FOCUS : 인천 승리 지름길, 실수를 줄여라
인천은 포항전에서 패했지만,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수비 진영에서 실수로 쉽게 골을 내준 것이다. 후반 17분 신형민의 페널티킥 실점 이전에 있었던 김남일의 반칙과 44분 수비수 이윤표가 볼을 걷어내는 과정은 실수가 원인이었다.

선수들은 최근 3~4일 간격의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저하와 함께 집중력까지 떨어지고 있다. 집중력 저하는 곧 위험지역에서 실수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공수양면에서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대구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 OPPONENT FILE : No.3 골키퍼 김교원, 대구 뒷문 책임질까?
최근 대구는 골키퍼들의 연이은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전 골키퍼 박준혁의 어깨부상에 이어 대안으로 꼽혔던 이양종 마저 지난 21일 수원전에서 얼굴 부위를 다치고 말았다. 남은 시간동안 세 번째 골키퍼였던 김교원이 수원의 공세를 막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박준혁과 이양종이 인천전 출전이 불투명한 만큼 김교원이 주전 골키퍼 장갑을 낄 것으로 본다. 그는 수원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실전감각과 경험이 부족하기에 인천전에서 약점으로 드러날 수 있다.

◆ HOT COMMENTS
“대구전은 홈 경기니 분위기를 쇄신하도록 노력 하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선수 회복에 신경 쓰면서 매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 (대구 모아시르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8승 10무 7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1패 인천 열세
인천 최근 5경기 전적 : 포항(1-2 패/22R), 서울(3-2승/21R), 부산(2-1승/20R), 경남(0-0무/19R), 성남(0-0무/18R)
대구 최근 5경기 전적 : 수원(0-0 무/22R), 상주(1-1 무/21R), 광주(1-1 무/20R), 제주(2-0 승/19R), 대구(2-2 무/18R)

◆ SUSPENSION
없음

◆ MATCH BEST XI
user image

◆ TV
NIB 남인천(생)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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