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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 “모두가 믿어준 덕분에 데뷔골 성공“

2935 구단뉴스 2012-07-26 1391

K리그 데뷔골을 넣은 이보(26)가 강한 신뢰를 보여준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29일 수원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이보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3라운드에서 후반 21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5개월 만에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이보는 “우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운도 따르고 축복 받은 것 같다. 팀과 개인 모두에 의미 있는 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언제나 골 넣는 건 좋은 일이다. 너무 오래 기다렸던 골이라 말할 수 없이 기뻤고 너무 행복했다. ”고 덧붙였다.

이보는 “지금까지 골과 크게 상관없이 팀을 도우려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초반에는 불운했고, 팀의 결속력도 아쉬웠다. 오늘 골을 계기로 더욱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데뷔골에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었다.

김봉길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이보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했다. 이에 이보는 “시즌 초반 부상 때문에 90분을 뛰게 해주는 기회가 절실했다. 부상 때문에 100%를 제 몫을 못했던 적이 많았는데 감독님이 믿어주고 투입했다. 코치님들과 팀원들, 선수단 전부가 좋은 상황에서나 나쁜 상황에서나 나를 믿어줘서 오늘 골까지 넣을 수 있었다”며 자신을 신뢰해준 코칭스태프들과 동료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29일 수원전을 앞두고 “수원은 한국에서도 존경 받아야 할 팀이다. 하지만 K리그 모든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항상 똑같다. 긴장은 해야 하지만 매 경기 승리하고자 하는 각오는 같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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