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김봉길 감독, “원정 징크스,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극복”

2952 구단뉴스 2012-08-09 1441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선수들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 덕에 원정 징크스를 극복하게 됐다고 만족해했다.

인천은 9일 대전과의 K리그 26라운드에서 후반 30분 박준태의 프리킥 골과 42분 정인환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0점을 기록한 인천은 성남을 제치고 10위로 순위 상승했으며, 승점 35점인 8위 대구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줄였다. 또한 후반기 상위리그로 진입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김봉길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잘 이겨냈고, 끝까지 열심히 해줬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며 승리로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올 시즌 인천은 홈에서 5승 6무 2패의 성적을 거뒀으나 원정에서 2승 3무 8패를 기록하며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 승리로 인천은 원정 징크스를 극복하게 됐다. 이에 김봉길 감독은 “홈에서는 선수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에서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전에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요구했고, 경기에서 잘 따라줬기에 극복했다고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오늘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잘 이겨냈고, 끝까지 열심히 해줬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 대전전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인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더라도 기동력에서 이겨야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홈에서는 선수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에서는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요구했고, 경기에서 잘 따라줬기에 극복했다고 생각한다.

- 후반전에 공격 속도가 빨라졌다. 박준태의 교체 투입이 적중한 건지?
전반전에는 우리가 못한 것도 있지만, 대전의 수비가 탄탄했다. 전반전에는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조절하는 부분도 있었다. 후반전에 골이 안 터져서 조커로 박준태를 투입했는데,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 박준태의 활약으로 측면 공격수간의 경쟁이 치열할 텐데?
전반전에는 득점이 터지지 않아서 고전했는데, 박준태가 선제골은 고무적이었다. 그의 활약으로 여러 공격 옵션을 둘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 수비수 정인환과 이윤표가 연이은 출전에도 체력 저하 대신 좋은 활약 보이고 있는데?
수비는 조직력이 필요한 포지션이기에 계속 기용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체력적으로 피로하겠지만, 서로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다. 지속적인 휴식으로 체력적인 문제를 보완하고 있다.

- 강원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강원은 어제 경기를 했기에 하루를 더 쉬고 우리랑 맞붙게 된다. 우리는 홈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휴식을 잘 취해서 강원전을 대비하겠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정인환, 생애 첫 A대표팀 발탁

2012-08-10 155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