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정인환이 잠비아와 평가전을 앞둔 A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오전 잠비아(15일, 안양종합운동장)와의 평가전에 나설 18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정인환이 이름을 올렸다.
정인환에게는 생애 첫 A대표팀 승선이다. 그는 인천의 주장을 맡아 안정적으로 수비를 이끌며 팀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또한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3골을 넣은 공격력도 최강희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A대표팀은 12일 13시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노보텔 엠배서더 독산 호텔로 소집된 뒤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한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