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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최강희 감독님의 격려에 감사하다”

2964 구단뉴스 2012-08-15 1626

정인환(26)이 A매치 데뷔전의 부담을 덜게 한 최강희 감독에게 고마워했다.

A대표팀은 1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프리카 챔피언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골을 넣은 이근호의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정인환은 곽태휘(울산)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했고, 후반 22분 심우연(전북) 투입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올라와 중원에서 경기 종료 휘슬 울릴 때까지 잠비아의 공세를 막아냈다.

정인환은 잠비아를 상대로 A매치에 처음 나섰고, 승리로 기쁨을 더했다. 하지만 그는 승리의 기쁨보다 A매치 데뷔전에 부담을 느낀 듯 “소속팀보다 A대표팀에서 뛰는 게 100배 힘들다. 전 국민이 저를 지켜보고 있는데 실수하면 화살이 돌아오기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잘하려는 것보다 쉽게 하려고 노력했으며, 수비에서 힘쓰고 팀에 보탬이 되려 했다”며 안정적인 플레이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정인환은 이날 첫 A매치에서의 설렘과 부담 속에서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최강희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최강희 감독님께서 특별한 말씀은 없으셨지만 인천에서 하던 데로만 하면 된다고 격려 해주셨다”며 격려에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정인환은 인천으로 복귀한다. 현재 10위인 인천은 8위까지 합류하는 상위리그 진출의 희망을 갖고 있다. 정인환은 대표팀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인천에 힘을 보태려 한다. 그는 “8위 싸움이 중요하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내색 안하고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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