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33)이 K리그 2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8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설기현은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은 지난 18일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처음으로 상위 리그 마지노선인 8위에 등극했다. 설기현은 전반 7분 김재웅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득점 이후에도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위치선정으로 울산 수비를 흔들며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연맹은 “팀 공격루트가 다양해지자 위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득점 본능”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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