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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끈끈한 조직력 잘 지켜 승리했다”

2973 구단뉴스 2012-08-23 1304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경기 내내 끈끈한 조직력이 잘 이뤄진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천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29라운드에서 후반 10분 한교원의 선제골과 33분 남준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대구와 승점 39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 차에서 3골 앞서며, 8위로 다시 올라섰다. 26일에 있을 제주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9월 이후 열리는 그룹A(1~8위 상위리그)에 자력으로 진출 할 수 있다.

김봉길 감독은 “전북은 K리그 정상팀이다. 전북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조직력으로 끈끈하게 가자고 주문했는데, 경기 내내 잘 지켜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시사항을 잘 이행해준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김봉길 감독은 경기 막판 판정 항의로 퇴장을 당해 제주전에는 벤치에 앉을 수 없다. 그룹A 진출을 건 중요한 상황에서 감독 부재는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김봉길 감독은 퇴장 상황을 후회했으나 “퇴장은 나의 불찰이었다. 벤치에는 못 앉지만 선수들을 믿는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잘 할 것이다”고 믿음을 잃지 않았다.

- 경기 소감은?
전북은 K리그 정상팀이다. 전북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조직력으로 끈끈하게 가자고 주문했는데, 경기 내내 잘 지켜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한 경기로 최종 결판이 날 텐데,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
예전부터 마지막까지 갈거라 생각했다. 제주가 좋은 팀이지만, 우리는 홈에서 강하다. 멋진 경기를 해서 그룹A에 들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 김남일이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데 평가하자면?
김남일은 훈련과 생활, 경기장에서 대선수답게 모범을 보이고 있다. 훈련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나오고 열심히 후배들 잘 리드해서 여기까지 왔다. 정말 대단한 선수다.

-전북전에서 약간의 변화를 준다고 했는데, 성공했는지?
전북은 가운데에서 많이 공격한다. 경기 전에서 측면은 많이 내주더라도 가운데를 내주지 말자 고 했다. 전북의 중앙에서 월 패스를 통한 공격 루트에 잘 대비했던 것이 주효했다.

- 경기 종료직전 퇴장 당했는데?
퇴장은 나의 불찰이었다. 벤치에는 못 앉지만 선수들을 믿는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임을 인식하고 스스로 잘 할 것이다.

- 최근 5연승의 비결은?
전반기에서 12경기(7무 5패) 연속 무승 할 때 누구보다도 선수들이 힘들 거라 알았다. 선수들이 입었던 상처를 많이 위로해줬기에 힘이 된 것 같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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