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설기현(33)이 K리그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9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설기현은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은 지난 23일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설기현은 전방과 측면을 두루 오가며 공간을 창출했고, 후반 33분에는 남준재의 결승골을 도우며 승리의 수훈갑 역할을 해냈다.
연맹은 설기현에 대해 “팀 공격루트를 다양하게 이끌며 인천의 5연승을 견인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