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캡틴’ 정인환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3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31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정인환은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16일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뛰어난 판단력과 리더십으로 ‘짠물수비’의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후반 6분 영리한 움직임에 의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정인환에 대해 “특유의 파이팅으로 인천의 고공비행을 이끌고 있는 전술적, 정신적 지주”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