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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최다 무패 행진, 선수들에게 고맙다“

3033 구단뉴스 2012-10-21 1410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12경기 연속 무패(8승 4무) 달성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운 공로를 선수들에게 돌렸다.

인천은 2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6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이번 무승부로 12경기 연속 무패를 이뤄 2007년 11경기 최다 무패 (5승 5무 1PK패, PK패 통산 무승부 처리) 기록을 깨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한 승점 52점으로 9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김봉길 감독은 “오늘 양팀 모두 상당히 열심히 했다. 득점이 안 나서 아쉽지만, 원정에서 귀중한 1점을 획득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양팀 선수들이 공수전환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광주와의 홈 경기(27일)에서는 득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최다 무패 달성 기록에 기뻐하며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랬다. “기록을 의식 하지 않으려 해도 미디어나 주위에서 이야기가 나오니 신경이 쓰였다. 좋은 기록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룰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 경기 소감은?
오늘 양팀 모두 상당히 열심히 했다. 득점이 안 나서 아쉽지만, 원정에서 귀중한 1점을 획득한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양팀 선수들이 공수전환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광주와의 홈 경기(27일)에서는 득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는데, 소감은?
기록을 의식 하지 않으려 해도 미디어나 주위에서 이야기가 나오니 신경이 쓰였다. 좋은 기록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룰 수 있어서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 기록 달성 이후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할 텐데?
목표를 9위 수성을 잡고 있는데 선수들은 힘들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했고, 멀리 광양까지 찾아와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 앞으로 7경기가 남았는데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 무패기록의 시작과 끝이 전남과의 경기였는데 느낌?
전남에서 창단 첫 시즌 주장도 했었기에 친정과 같은 팀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전남전에서 기록 달성을 하게 되었는데, 전남이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잘 풀렸으면 좋겠다.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세를 보이고 있다.
선수들과 같이 연구할 부분이다. 공격적인 부분을 요구하고 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다. 득점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

-시즌 초반과 현재 달라진 점이 있다면?
선수들이 훈련장과 경기장에서 하려는 의지가 강해졌다. 위기 상황에서 대처능력도 좋아졌고, 시즌 초반보다 자신감이 커졌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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