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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상대가 준비 잘했다”

3269 구단뉴스 2013-07-16 2425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인천은 16일 경남과의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에서 전반 41분 보산치치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0-1로 석패했다. 승점 30점을 유지한 인천은 이날 비긴 전북(승점 31점)에 밀려 4위로 내려 앉았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선수들이 만회골을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득점 운이 따르지 않았다. 경기 내용은 괜찮았다”면서 “상대가 철저히 준비했다는 걸 느꼈다. 승리한 경남에 박수를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봉길 감독의 말대로 이날 인천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홈팀 경남이 공격적으로 나올 것을 대비해 수비에 안정을 뒀다. 공격 때는 긴 패스와 짧은 패스를 적절히 접목시켜 기회를 만들어갔다. 그런데 득점이 문제였다. 전반 21분 이윤표의 프리킥이 골대를 강타한 장면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게다가 전반 막판 불의의 페널티킥을 허용해 경기 흐름을 빼앗겨 버렸다.

이에 김봉길 감독은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분위기가 넘어갔다. 선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면 후반 들어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하면서도 “득점이 터지지 않는 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공격진들에게 부담을 주기보다 더 믿고, 신뢰를 보내야 한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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