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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고생한 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

3274 구단뉴스 2013-07-21 2446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제주 원정에서 거둔 아쉬운 무승부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21일 제주와의 정규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전반 39분 권정혁의 K리그 통산 6번째 골키퍼 득점이자 K리그 역사상 최초 골키퍼 인필드골(코너킥, 프리킥, PK 제외)이자 최장거리 골(85m)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26분 페드로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은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결과가 아쉽다. 3경기 연속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고 있다. 선수들이 고생한 만큼 성과가 없어서 안타깝다. 하지만 좋은 팀을 만나서 좋은 경기를 했다"라고 아쉬움이 깃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서 김봉길 감독은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강력한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이에 김봉길 감독은 "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중요한 경기라서 과민하게 반응했다. 제가 판단할 때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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