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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후반에 승부 갈릴 거라 예상”

3297 구단뉴스 2013-08-18 2457
김봉길 감독이 후반전에 승부를 건 것을 역전승의 비결로 꼽았다.

인천은 1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R 원정에서 2-1로 역전 승했다. 후반 20분 김동기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35분 디오고, 43분 남준재의 연속골로 극적인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김봉길 감독은 “오늘 상당히 날씨도 더워서 힘들 텐데 끝까지 역전승을 이끈 점에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강원도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양 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인천은 더운 날씨와 강원의 적극적인 압박 수비로 후반 중반까지 경기를 더욱 세밀하게 만들지 못했다. 후반 20분 선제 실점 허용으로 더욱 어렵게 끌고 가는 듯 했으나 교체 투입한 삼바 듀오 디오고와 찌아고를 투입한 것이 적중했고, 결국 역전승으로 이어졌다.

김봉길 감독은 이에 대해 “강원도 열심히 했고, 이런 더운 날씨에서 승부가 후반에 갈릴 거라 생각했다. 찌아고와 디오고를 아껴둔 게 효과가 났다”며 교체 카드 성공에 흡족했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6위에서 5위로 올라서며, 7위까지 주어지는 그룹A(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앞으로 3경기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것으로 보인다. 김봉길 감독 역시 그룹A 진출 욕심을 드러내며 “지난해 경남에 골득실에서 뒤져 못나가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올해는 후회하지 않게 상위 스플릿에 진입할 수 있도록 나머지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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