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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그룹A 진출, 선수들에게 공 돌린다”

3305 구단뉴스 2013-08-28 2834
'봉길매직’ 김봉길 감독이 그룹A(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선수들을 추켜세웠다.

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에서 3-1로 승리하며 그룹A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9위로 아쉽게 그룹A 진출에 실패했던 인천은 이번 승리로 그 동안 쌓아뒀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었다.

김봉길 감독은 활짝 웃으며 “작년, 마지막 경기 후 골득실 차로 상위 스플릿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나와 선수들 모두 그 일을 일년 내내 마음에 두고 있었다”며 “선수들이 부족한 감독을 잘 따라줘서 좋은 날이 왔다.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봉길 감독은 경기 전 이천수와 이석현을 거론하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고했고, 그의 말은 거짓말처럼 현실이 됐다. 두 선수는 김봉길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며 수원전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선수들이 잘 해줬기에 그런 찬사를 듣는 것”이라며 “훈련을 통해, 상대 팀과 경기 했을 때의 데이터, 수원의 약점, 체력적 부분을 사전에 체크하고 있는 것이 교체 투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A 진출한 이상 AFC 챔피언스리그(ACL)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올 시즌의 1차 목표는 상위 스플릿 리그 진출이다. 그렇기에 (ACL에 대해)말을 아꼈다”며 “시민 구단도 ACL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꼭 도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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